요즘

재택인데

출근하고 싶어요.

꿈꾸며 도전하고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지란인들에게

편안하고 따스한
또 하나의 집이
생긴 것을 기념하며

꿈과 도전의 연속이었던
지란지교패밀리의 지난 30년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