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K Story ] [요즘 스타트업] “파인 와인계의 아마존이 되는 것을 목표입니다.” 와넥스(WINEX)

2022년 지란지교패밀리 데이에서 NFT를 주제로 하나의 세션을 준비해 NFT과 NFT 비즈니스의 하나인 크립토페인터스를 소개하고 크립토페인터스의 NFT를 획득하기 위한 참여형 미션을 진행한 적이 있죠.

그때의 내용을 잠시 되새기어 보자면 ..

“Non-Fungible Token의 앞 글자를 따서 NFT라고 합니다. 해석하면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입니다.

블록체인의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데이터마다 고유값을 부여하여 마치 데이터에 지문이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NFT는 원본 그 하나 그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2022 지란지교패밀리 데이 NFT 세션 중 발췌)

NFT는 단독으로도 무한한 가치를 가지지만 실물 자산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동산 조각 투자의 증명서가 된다거나 보물이나 의 소유주임을 증명하거나, 기부금 납입 등을 증명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죠. 복제가 어렵다는 점을 잘 활용해 소유권 증명이 필요한 영역에 하나의 증명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봤는데 만약 여러분이 실물 자산과 NFT를 결합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자산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으세요? 한정판 신발? 내가 그린 그림? 하나뿐인 수집품?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파인와인과 NFT를 접목해 NFT로 파인 와인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멤버십 NFT를 통해 멤버들에 특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와넥스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차형입니다.

와넥스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와넥스는 파인 와인 NFT 트레이딩 플랫폼입니다.

 

파인 와인은 리미티드 에디션의 속성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마셔서 점점 줄어들기에 소비량에 비해 공급이 항상 부족하고, 숙성이 될수록 가치(맛, 향, 가격)가 높아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희소성으로 인해 매년 가격이 우상향하므로 높은 수익이 보장되고, 규격화 되어 있는 아파트와 유사한 안전자산으로 시장 규모는 50조원입니다. 이는 소비와 투자가 혼합되어 있는 시장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평균 단가가 높기 때문에 병당 보관 비용이 적고 거래 수수료는 높은 다품종 소량 생산/유통되는 명품시장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러므로 와넥스는 일반 와인이 아닌 파인 와인만을 다루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파인 와인 유통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와이너리>네고시앙>수입사>도매>소매>개인

이 과정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곳은 와이너리가 아닌 네고시앙이며 소비자 역시 다음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소싱 : 투자하거나 마셔보고 싶은 파인 와인을 구하기 어려움
  • 가격 : 구하더라도 각 단계별 비용/마진이 붙어 비싸게 사야함
  • 신뢰 : 구매 및 재판매 실물 거래시 진위 여부와 보관을 잘했는지 알수 없음
  • 보관 : 개인이 전문 창고에 보관을 하기 어렵고 비용이 비쌈
  • 회수 : 재판매가 필요한 경우 실물로 하기 어려움

와넥스는 와인을 프랑스등 현지 와넥스 전문 창고에 보관하고 NFT 발행과 거래를 통해 위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즉, NFT를 실물 와인 교환 보증서로 이용하여 거래에는 편리하게 NFT만 사용하고, 실물이 필요한 마지막 홀더가 리딤 요청을 한 후 받게 되는 구조로, 파인 와인 풀필먼트 서비스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첫 민팅만이 아닌 NFT 거래마다 2%의 로열티를 민터에게 지급함으로써 기존방식인 와인을 한번 팔고 끝나는 구조가 아닌 지속적인 수익이 생기는 구조를 만들었기에 와이너리가 민터로 참여할 동인이 됩니다. 즉 저희는 소비자와 와이너리를 직접 연결하여 와이너리에 더 많은 이익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구하기 어려운 와인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개인간 거래까지 가능한 궁극의 디지털 네고시앙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폴리곤 기반의 USDC를 사용하기에 안정성이 높고 은행 송금을 통하지 않는 크로스 보딩이 가능하여 글로벌 서비스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위 문제들은 이렇게 해결됩니다.

  • 소싱 : 현재 거래중인 프랑스 현지 와이너리와 네고시앙이 와인 NFT를 민팅(현재는 네고시앙이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으므로 소싱을 위하여 협업을 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와이너리를 민터로 영입하는것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 가격 : 위 민터가 수출가에 판매
  • 신뢰 : 실물 와인을 프랑스 현지 와넥스 전문 창고에 입고후 NFT 민팅
  • 보관 : 와인 보관에 최적화된 전문 창고
  • 회수 : 와넥스 플랫폼에서 NFT로 개인간 거래로 편리

파인 와인 시장에서  NFT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은 2021년에 처음 등장했으며, 개인간 거래를 지원하는 모델은 현재 와넥스가 유일합니다. 후발 경쟁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와넥스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와넥스 방식은 NFT를 통한 3개의 사업 영역을 갖추게 됩니다.

  • 파인 와인 버티컬 커머스 : 개인이 민터에게서 직접 와인을 구매
  • 파인 와인 트래이딩 플랫폼 : 개인간 와인 거래를 지원하는 신뢰 가능한 유일한 플랫폼
  • 멤버쉽 : 보관/배송/기타 혜택등을 월 1만원 가량의 멤버쉽으로 판매

이 거래가 일어나는 글로벌 온라인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며, 와인과 멤버쉽 NFT 거래 모두에서 수수료를 받는것과 멤버쉽 판매(전액 매출)가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와넥스에서 이미 완료된 투자 성과를 살펴보면, 첫 민팅 바틀이 6개월만에 50프로 상승된 가격에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홀더가 매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바틀은 글로벌리 소싱이 매우 어려워 와넥스 전체에 1개만 있는 레어 바틀이기 때문입니다. 2번 바틀의 경우에도 53일만에 29%의 수익을 실현하고 매도 완료된바 있습니다. 이렇듯 파인 와인 구매와 투자는 한 덩어리로 엮여 있으며 이 가치를 아는 저희 회원들은 매우 즐거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와인과 NFT의 결합이 꽤 이색적입니다. 와인에 NFT를 접목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전원주택단지 조성 사업을 하는 써니빌양평의 사장/이사도 맡고 있으며 이 내용으로 유튜브 햇살가득 전원주택(구독자 16만명 1위)도 운영중입니다. 저와 함께 이 일을 하는 이창원 대표는 한메소프트 대표를 16년간 맡은 개발자입니다. 저희 둘다 IT 영역에 있었으니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 등장했을때 살펴보게 되었었고, 보자마자 이건 땅문서에 최적화 되어 있네 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투자 가치가 있고 보관이 용이한 파인 와인의 증명서로 NFT를 사용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NFT가 많이 알려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생소한 개념이긴 합니다. 이런 도전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궁금합니다. 팀원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와넥스 팀은 IT와 와인 모두를 섭렵한 특이한 이력의 CEO 이차형을 필두로 IT와 와인 각각의 필드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와인 애호가들이 입사를 선호하는 회사라는 점도 향후 채용에 유리합니다.

  • 이차형 : 연세대 정보산업공학전공(컴공) 1998년 대학교 3학년부터 연쇄 창업
    • 플레이포럼 : 일 방문객 100만명의 국내 1위 게임 커뮤니티 포털(2010년 매각)
    • 아이템플포 : 온라인게임 아이템 거래 서비스(가상 자산 거래소)(2010년 매각)
    • 써니빌양평 : 전원주택단지 조성 사업. 유튜브 햇살가득 전원주택(구독자 16만명 1위)
    • 댓와인 : 와인 수입사. 샴페인 부르고뉴 전문, PVG 발굴, 불가리아 국내1위
    • 루얼 : 와인 소매샵&테이스팅룸 luolle.com 잠실,신사,양재 3개 지점 운영
    • 20년의 와인 경력 아시아 와인 트로피 심사위원, 경희대 소믈리에학과 석사 과정,외교협회등 특강
  • 오치영 : 지란지교 패밀리 창업자&CDO. Seed Incubator, 코스닥 상장사 2개
  • 백상수 : 국내 하드 월렛 1위 디센트 대표 Ph.D
  • 하재열 : 밸런스폴 대표 서울대 전기전자공학 Ph.D, PM
  • 김현우 : 카이스트 물리학과, Front-end Engineer
  • 이인순 : 이인순 와인랩 원장 Ph.D. 초대 WSA 와인 아카데미 원장. 연세대 영문과
  • 최윤진 : 비노지니 대표 Ph.D. 소믈리에협회 부회장, 경희대 와인,소믈리에학과 교수

멤버쉽 토큰 홀더를 대상으로 시음 행사같은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네 LCWC 멤버쉽 NFT를 판매 하였고, 오프라인 이벤트 역시 자주 열고 있습니다. 당연히 와인 애호가 분들이시기에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쿠키 질문) 와넥스 와인 중 한가지를 추천해주신다면?!

지금 바로 드시고 싶다면 

Chateau Branaire Ducru 1990 을,

투자 목적으로 장기 보유를 원하신다면,

Pierre Girardin Corton Charlemagne Grand Cru 2020 를 추천 드립니다.

앞으로의 비전과 꿈이 궁금합니다.

초기의 커머스 영역을 선점 한 후 플레이포럼과 써니빌양평에서 보여줬던 컨텐츠/커뮤니티 구축 능력을 발휘하여 파인 와인계의 아마존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경쟁자들이 가지지 못한 해자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오디오방은 요즘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고, 소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취재 문의는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취재 문의: higgs@ji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