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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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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란지교소프트 개인정보보호센터 기획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는 손주리 사원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영광의 지란루키 1기로써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아름다웠던 하루의 후기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화창했던 6월 27일 목요일 

대치사거리에 위치한 레이지앤트에서 진행되었어요.

몇번 지나가다 한번쯤 들려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가게 되었네요!



레이지앤트는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아늑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진행 내내 마치 토크콘서트에 온 느낌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에 점심먹고 한번 더 갈 계획은 안비밀 ㅎㅎ)

 

지란지교의 명MC 박인철 대리님의 화려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짜잔 !

 

루키 MEET '오치영을 만나다' 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치영 CDO께서 꿈을 위해 지란지교를 창업하시고 중간에 겪으셨던 어려움, 

극복해낸 과정, 무엇보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과정'의 중요성을 

몽블랑 등반때의 이야기에 빗대어 생생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다음으로 진행된 두번째 루키 MEET '패밀리를 만나다' 시간에는 이수근 대표이사님을 만났습니다.

 

이제 막 입사한 루키들을 위해 지란지교의 역사와 문화, 계열사 등을 자세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수근 대표이사님의 설명으로 지란지교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루키 GO '지란루키를 만나다' 시간도 가졌는데요,

사실 루키들이 입장하기 전 받은 목걸이 명찰 뒷면에는 다른 루키의 이름이 적혀있었어요.

다른 루키는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선배 루키님들 이었는데요! 미리 적혀있던 서로에 대한 질문을 묻고 나중에는 서로에 대해 발표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살짝 부끄럽기도 했지만 서로를 알아가며 조금 더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가 되었어요

 

모두들 매우 재치있고 센스가 넘치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드디어......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점심시간


루키TALK 루키, 선배랑 밥먹다 

참여한 루키들이 조를 이루어 선배 루키와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란지교프렌즈가 준비해준 아기자기한 도시락과 함께 선배님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있다고 했던가요 ㅎㅎ 

글로 표현할 수 없지만 주먹밥, 유부초밥, 김밥, 센스있는 과일꼬치 등등 진짜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사진도 못찍고 도시락을 호로로록 마셔버렸네요 ㅠㅠ

어디에서 주문했는지 꼭 알아내고 말껍니다!




지란루키 1기... 하아 넘나 자랑스러운 것

뿌듯한 마음을 안고 버스는 한시간 여를 달리고 달려 

경기도 광주 한사랑마을로 갑니다~

버스는 복잡한 서울에서 벗어나

녹음이 더욱 짙어진 한적한 곳으로 도착했습니다.

한사랑마을은 중증장애인분들이 생활하고 계신 시설입니다.

(많은 배려가 필요한 곳이고, 생활하고 계신분들의 사생활 및 인권 보호를 위해 함부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어요~)

 

한사랑마을에 도착한 지란루키들은 간단한 교육을 받았는데요,

담당자님을 통해 기관에 대한 설명, 중증 장애인 분들을 마주할때의 기본적인 태도와 예의 등을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2~3명이 한팀을 이뤄 1개의 생활실로 각각 배치되었습니다!

각 생활관에는 1명의 담당 선생님과 5~6분 정도의 분들이 함께 생활하고  계셨는데요,

저희는 선생님들을 보조하여 거주하시는 분들을 도와드렸습니다.





제가 맡은 첫번째 임무는 '산책' 이었습니다!

보통 한 생활실에는 2명에서 3명의 선생님이 교대로 한분씩 계시다보니

밖으로 산책을 나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봉사자 분들이 오시면 가장 많이 하시는 일 중 하나가 산책이라고 합니다~

 

평소였으면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을 평일 오후에

초록초록한 나무들을 따라 산들바람을 즐기며 산책을 하는 일이 순간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땡땡이 같지만 땡땡이가 아닌 땡땡이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몸이 불편해 표현을 잘하지 못해도 장애인 분들도 다같이 산책을 즐기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산책 후엔 이렇게 청소도 하고



분리수거도 하고



대화도 나누며



지란루키 1기는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외에도 식사, 양치, 빨래 등등 여러가지 일들을 했습니다.

 

이렇게 꿈만같던 한사랑마을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저희는 근처에 있는

'죽여주는 항아리동치미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식당 위치는 아래를

클릭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1717828 클릭

 

정말 끝장나게 맛있었습니다, 여러분.

진짜 정말 매우 레알 맛있었어요.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도토리묵, 감자전....

꼭 드시러 한번 가보세요.

2번 드세요 여러분. 3번 드셔도 됩니다. 진짜 진짜 맛있어요!

(하아 글을 쓰다보니 또 먹고 싶네요...)

 

지란루키 1기는 막국수 흡입을 마지막으로

다시 버스를 타고 수서역과 서울사무실에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평소였다면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봤을 평범했던 하루가

지란루키 오리엔테이션으로 아주 특별하고 마음 따뜻했던 하루가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목요일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