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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다이렉트클라우드 프리시리즈 B라운드, 80억원 투자유치완료


지란재팬의 계열사인 다이렉트클라우드가 2020년 시리즈A 투자유치에 이어 최근 일본 현지 VC와 기업으로부터 80억원(구주매각포함)의 프리시리즈B 라운드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이렉트클라우드(대표 안정선)는 지란지교가 2016년 일본 현지에 설립한 B2B SaaS 스타트업입니다. 

파일서버 수준의 보안과 권한관리 기능을 갖춘 Direct Cloud-Box 서비스로 일본 기업용 클라우드스토리지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설립 이후 줄곧 지란지교 내부의 투자와 지원으로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해졌습니다. 

2019년 지란지교 계열사로는 처음으로 외부(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에서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였고, 

1년 뒤 20억원의 시리즈A 후속 투자 유치를 통해 R&D와 마케팅에 집중 1년만에 3배에 가까운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2021년 하반기부터 다음 단계의 마일스톤 달성을 위해 국내외 VC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하였고, 지난 4월 일본 현지에서 구주 포함 80억원의 프리시리즈B 라운드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일본 벤처캐피탈 코로프라넥스트 외 오피스솔루션 전문유통기업 사테라이토오피스와 AI 알고리즘 전문기업 파크샤테크놀로지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였습니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자사 서비스 Direct Cloud-Box에 이미지, 자연언어처리에 강점을 가진 파크샤테크놀러지의 AI 기술을 접목, 클라우드 내 파일의 분석, 검색, 관리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제품화 시 1,000유저를 단 한 명의 관리자가 운용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자동화 수준이 높아져 더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사테라이토오피스 또한 기존의 4만5천개의 기업고객과 일본 전역의 유통망을 통해 다이렉트클라우드박스 판매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 소니은행, 일본적십자사 등 비롯한 중소기업에서 대기업까지 약 1,500여개사의 기업고객, 사용 유저 40만명을 확보,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다이렉트클라우드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하여 파일 공유를 넘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일본 시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리즈B, C를 거쳐

2025년 일본 주식시장 IPO까지 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을 넘어 글로벌 워크스페이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